강원단편선

  • 장르
  • 극영화
  • 제작연도
  • 2021
  • 러닝타임
  • 18분 11초
  • 관람연령
  • 전체관람가
  • 감독
  • 이루리

[강원단편선]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한다

강을 끼고 있는 마을, 장문안(䢿). 산하의 친구가 강에 빠져 죽은 지 1년 뒤, 마을에 하나 뿐인 중학교가 폐교를 결정한다.

감독


이루리

1998년생.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했다. 단편영화 <죽은 새를 바라보는 소년>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