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단편

  • 장르
  • 실험
  • 제작연도
  • 2022
  • 러닝타임
  • 14분 57초
  • 관람연령
  • 전체관람가
  • 감독
  • 서가연

[옥상단편 1] SUFFER

2019년 1월, 생각지도 못한 병이 찾아왔다. 마비된 다리가 자유를 되찾던 순간을, 그 고통스러운 기억을 고백한다.

감독


서가연

1996년 출생. 사진과 글, 미술에 관심이 많으며 홍익대학교에서 영상영화를 공부했다. 2019년 1월, 언젠가부터 자라 온몸속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수술과 재활 끝에 일상을 회복했지만 '그것'은 여전히 자라는 중이다. 아픈 기억에 무뎌지기 위해 고통을 소재로 한 창작물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