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밤샘

  • 장르
  • 다큐멘터리
  • 제작연도
  • 2023
  • 러닝타임
  • 73분
  • 관람연령
  • 전체관람가
  • 감독
  • 김소연,노유정,안다빈,이예은

[모두밤샘] 우리는 해일이다

2021년, 페미사이드의 맥을 끊고자 한국의 2030 여성들은 ‘백래시 공동대책위원회 팀 해일’을 조직하고 약 2년간 13번의 시위를 진행한 뒤 해산한다. 그러나 2022년, 또 한 명의 여성이 직장에서 살해당한다. 이에 분노한 여자들은 다시 모여 마지막 전국 시위 를 기획한다. 그들의 마지막 외침과 뒤이어 또 다른 물결을 일으키는 여성들. 그들은 함께 외친다.
더 이상 단 한 명의 자매도 잃을 수 없다고.

감독


김소연

한국에서 자라고 공부했다. 대학에서 영상을 전공중이며 여성 영상 제작팀 폴짝필름의 팀원으로 활동 중이다. 단편영화 <살아지는>에 참여했으며 언제나 시대에 필요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노유정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라 대학에서 미디어와 디자인을 공부한다. 다큐멘터리 <싱글벙글>을 연출하고 단편영화 <살아지는>에서 촬영과 조연출을 맡았다. 독립출판과 디자인 등 방법을 가리지 않고 여성들의 목소리를 담아낸다.

안다빈

미디어커뮤니케이션과 사회복지를 전공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현상을 영상으로 담아오는 작업에 열중해왔다. 폴짝필름의 첫 번째 작품인 <싱글벙글>에서 촬영과 편집을, 두 번째 작품인 <살아지는>에서 음향을 담당하였고, 세 번째 작품인 <우리는 해일이다>에서 연출을 맡게 되었다.

이예은

법과 정치를 공부하며 사람과 사회를 탐구한다. 여성 영상 제작사 폴짝필름을 설립한 뒤, 다큐멘터리 <싱글벙글>을 연출 및 제작했다. 이후 첫 극영화 <살아지는>을 연출하였고 다수의 해외 영화제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국의 페미사이드를 주제로 한 <우리는 해일이다>의 연출과 제작을 맡았다. 여성의 삶을 조명하고 기록하기 위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