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환
강원도 원주에서 미디어 교육, 제작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다큐멘터리 작업을 하며, 공동체 상영회와 지역영화제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영화를 좋아하고 영화 분야에서 일하고 싶었던 유재균은 2016년 춘천에 독립영화전용관 '일시정지시네마'를 만든다. 관객이 많지는 않아도 꾸준히 찾아오는 사람들도 생기고 춘천에 명물로 자리를 잡았다. 그러나 그는 '일시정지시네마'를 폐관하기로 결심한다.
강원도 원주에서 미디어 교육, 제작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다큐멘터리 작업을 하며, 공동체 상영회와 지역영화제를 기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