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현
단국대학교 분자생물학을 전공했다. 2007년 <36번째 수감자>를 시작으로 이후 <옥탑방 이야기>, <88만원>, <마법을 쓰지않는 마법사>, <여름을 잡아라>, <지옥문>을 제작하였다.
지금부터 보고 듣는 모든 것들이 바로 '당신을 위한' 굿입니다.
단국대학교 분자생물학을 전공했다. 2007년 <36번째 수감자>를 시작으로 이후 <옥탑방 이야기>, <88만원>, <마법을 쓰지않는 마법사>, <여름을 잡아라>, <지옥문>을 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