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
2009년 배우로 데뷔해 많은 영화에 주조연으로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장례식의멤버>(2010), <셔틀콕>(2014)으로 각 영화제의 배우상을 수상하며 주목 받았으며, 인디 스릴러영화 <소셜포비아>(2015)의 깜짝 흥행을 기록했다. 단편 <돛대>(2021)는 각본, 주연을 겸한 두 번째 연출 작품이다.
항상 계획을 세우지만 매번 실패하는 은구의 마지막 계획은 멋진 죽음이다.
2009년 배우로 데뷔해 많은 영화에 주조연으로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장례식의멤버>(2010), <셔틀콕>(2014)으로 각 영화제의 배우상을 수상하며 주목 받았으며, 인디 스릴러영화 <소셜포비아>(2015)의 깜짝 흥행을 기록했다. 단편 <돛대>(2021)는 각본, 주연을 겸한 두 번째 연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