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익
제주출생. 제주장애인영상예술원 대표
교통사고로 장애인의 삶을 살게 된 재기는 첫 등급심사에서 5급 판정을 받습니다. 재기는 중증장애인이 되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재기의 상황은 더 어려워집니다.
제주출생. 제주장애인영상예술원 대표
독립영화감독. 제주독립영화정기상영회 대표, 제주혼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2002년 <손님>, 2007년 <엘콘도파사>, 2011년 <저녁묵고 가거라>, 2018년 <도르라 아방> 등의 단편영화를 제작해 왔고 현재는 제주에서 독립영화제작, 교육과 영화제 운영가로 활동하고 있다.